[텐아시아=김하진 기자]
평균연령 16.6세의 신예 걸그룹 보너스베이비가 데뷔곡 ‘우리끼리’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우리끼리’의 뮤직비디오 속 장면이다.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보너스베이비 멤버들이 신비로우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데뷔곡 콘셉트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2017년 1월 1일 음원과 더불어 공개되는 보너스베이비의 데뷔곡 ‘우리끼리’의 뮤직비디오는 볼빨간사춘기 ‘우주를 줄게’, ‘좋다고 말해’ 등을 연출한 VFAR(김기영, 이승호)이 메가폰을 잡는다.
마루기획에서 내놓는 신예 보너스베이비는 내년 1월 1일 데뷔곡 ‘우리끼리’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공개된 이미지는 ‘우리끼리’의 뮤직비디오 속 장면이다.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보너스베이비 멤버들이 신비로우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데뷔곡 콘셉트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오는 2017년 1월 1일 음원과 더불어 공개되는 보너스베이비의 데뷔곡 ‘우리끼리’의 뮤직비디오는 볼빨간사춘기 ‘우주를 줄게’, ‘좋다고 말해’ 등을 연출한 VFAR(김기영, 이승호)이 메가폰을 잡는다.
마루기획에서 내놓는 신예 보너스베이비는 내년 1월 1일 데뷔곡 ‘우리끼리’를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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