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갓세븐 잭슨과 진영이 서로에게 선물했다.
2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갓세븐의 하드캐리’에서는 서로를 위해 선물을 사는 잭슨과 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잭슨은 진영에게 가방을 선물하며 “배우 활동하면 대본 많으니까 여기에 넣고 다녀”라고 말했다. 이에 진영은 “찢어질 때까지 쓸 거야”라며 감동했다.
이어 진영은 잭슨에 심플한 시계와 니트 조끼, 장갑을 선물했고, 잭슨 역시 감동하며 진영과 진한 포옹을 나눴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0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공개된 ‘갓세븐의 하드캐리’에서는 서로를 위해 선물을 사는 잭슨과 진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잭슨은 진영에게 가방을 선물하며 “배우 활동하면 대본 많으니까 여기에 넣고 다녀”라고 말했다. 이에 진영은 “찢어질 때까지 쓸 거야”라며 감동했다.
이어 진영은 잭슨에 심플한 시계와 니트 조끼, 장갑을 선물했고, 잭슨 역시 감동하며 진영과 진한 포옹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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