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이고(EGO) / 사진제공=로켓드라이브
이고(EGO) / 사진제공=로켓드라이브
인디펜던트 레이블 로켓드라이브의 두 번째 주자가 이고로 밝혀졌다.

20일 인디펜던트 레이블 로켓드라이브(Rocket Drive)의 두번째 주자 이고(EGO)의 프로필 사진을 공식SNS에 기습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고는 입술을 내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 잡았다.

또 “#이고 #ComeBaekSoon #훈남 #날짜는비밀”이라는 해시태그로 컴백을 예고했다.

로켓드라이브 측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현재 컴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음악적으로도 성장한 이고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지난 7월에 발매된 이고(EGO)의 첫 싱글 ‘Universe’는 음원사이트 검색어 1등을 하며 실력파 보컬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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