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안녕하세요’ 에이핑크 정은지가 사연자의 잘못을 짚었다.
19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인형 뽑기에 빠져 가정과 일을 소홀히 하는 남편이 소개됐다.
남편은 “와이프하고 일을 같이 하면서 재미난 일이 없는 것 같다”며 “가게에 매여 있다 보니까 꾸중도 듣고 스트레스도 받고 그렇다”고 전했다.
이에 정은지가 “아버님은 뽑기로서 우울함을 해소를 하시지 않냐”며 “근데 어머님은 아버님 없을 때 아버님 빈자리 채우시고 혼자 일하시고 무슨 낙이 있으실까”라며 지적했다.
아내는 이에 공감하며 “저럴 겨를이 없다. 가게 문 열면 닭을 손질을 다 해놔야 하는데 공허니 외로움이니 이런 겨를이 없다”고 털어놨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19일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에서는 인형 뽑기에 빠져 가정과 일을 소홀히 하는 남편이 소개됐다.
남편은 “와이프하고 일을 같이 하면서 재미난 일이 없는 것 같다”며 “가게에 매여 있다 보니까 꾸중도 듣고 스트레스도 받고 그렇다”고 전했다.
이에 정은지가 “아버님은 뽑기로서 우울함을 해소를 하시지 않냐”며 “근데 어머님은 아버님 없을 때 아버님 빈자리 채우시고 혼자 일하시고 무슨 낙이 있으실까”라며 지적했다.
아내는 이에 공감하며 “저럴 겨를이 없다. 가게 문 열면 닭을 손질을 다 해놔야 하는데 공허니 외로움이니 이런 겨를이 없다”고 털어놨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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