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마마무 솔라와 화사가 근황을 전했다.
마마무 솔라와 화사는 19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VJ 라이브’를 생방송으로 진행, 리막(리더와 막내) 라인의 근황을 소개했다.
이날 화사는 “요즘은 연말 시상식이나 연말 무대 때문에 곧 바빠질 것 같다”며 “일단 활동할 때보다는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서 영화도 좀 보고 맛집도 찾아다니면서 힐링하려고 한다.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요즘 스트레스를 풀 때 샤워 이런 게 중요하다더라. 샤워를 할 때 그때 우리의 머리가 조금씩 쉰다고 하더라. 그래서 샤워를 오래 한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활동이 끝나고 조금 쉴 수 있었다”던 솔라는 “어제는 엄마랑 한식 뷔페 가서 맛있는 한식을 먹고 서점에서 일본어 공부 책을 샀다. 제가 원래 일본어를 배웠는데 중단을 길게 해서 다시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책을 샀다”고 밝혔다.
마마무는 최근 ‘데칼코마니’로 활발히 활동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마마무 솔라와 화사는 19일 오후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VJ 라이브’를 생방송으로 진행, 리막(리더와 막내) 라인의 근황을 소개했다.
이날 화사는 “요즘은 연말 시상식이나 연말 무대 때문에 곧 바빠질 것 같다”며 “일단 활동할 때보다는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서 영화도 좀 보고 맛집도 찾아다니면서 힐링하려고 한다.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풀고 요즘 스트레스를 풀 때 샤워 이런 게 중요하다더라. 샤워를 할 때 그때 우리의 머리가 조금씩 쉰다고 하더라. 그래서 샤워를 오래 한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활동이 끝나고 조금 쉴 수 있었다”던 솔라는 “어제는 엄마랑 한식 뷔페 가서 맛있는 한식을 먹고 서점에서 일본어 공부 책을 샀다. 제가 원래 일본어를 배웠는데 중단을 길게 해서 다시 배워보자는 마음으로 책을 샀다”고 밝혔다.
마마무는 최근 ‘데칼코마니’로 활발히 활동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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