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다이아 예빈 "첫 콘서트, 기대해도 좋다… 자신 있어"

[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다이아 예빈, 제니 / 사진=V앱 ‘제니&예빈이는 콘서트 방영 드라마 촬영 중’ 캡처

다이아 예빈·제니가 콘서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된 ‘제니&예빈이는 콘서트 방영 드라마 촬영 중’에서는 예빈과 제니가 콘서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예빈은 “첫 콘서트에서 팬 여러분들께 한 번도 보여드리지 못 했던 무대를 하고 싶었다”며 “무엇을 할까 저희가 생각을 해보다가 유닛곡 단체곡, 멤버 개인무대에 연기까지 준비를 해봤다”고 밝혔다.

이어 제니가 “볼거리가 정말 많다. 저희가 숨겨왔던 무기들을 다 공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예빈 역시 “기대하셔도 좋을 하루를 만들어드릴 자신이 있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