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강남구’ 김민서가 이인과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김민서는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제작발표회에서 “이인과 84년생 동갑내기라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인이 편하게 장난도 많이 치고 해줘서 실제 부부처럼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9일 오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김민서는 14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열린 SBS 새 일일드라마 ‘아임쏘리 강남구’ 제작발표회에서 “이인과 84년생 동갑내기라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인이 편하게 장난도 많이 치고 해줘서 실제 부부처럼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임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9일 오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