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강현이 또 새로운 변신을 시도한다.
김강현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7일 텐아시아에 “김강현이 KBS2 ‘김과장’을 통해 다시 한 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과장’은 원칙주의 남자가 회사의 김과장이 되는 모습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로, 김강현은 김과장을 존경하는 입사 2달차 신입사원으로 분할 예정이다.
김강현은 현재 영화 ‘형’에서 동네 주민으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포졸이자 경찰로 등장하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강현의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7일 텐아시아에 “김강현이 KBS2 ‘김과장’을 통해 다시 한 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과장’은 원칙주의 남자가 회사의 김과장이 되는 모습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로, 김강현은 김과장을 존경하는 입사 2달차 신입사원으로 분할 예정이다.
김강현은 현재 영화 ‘형’에서 동네 주민으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포졸이자 경찰로 등장하며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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