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이선균이 육아를 시작했다.
2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아.바)’(연출 김석윤, 임현욱, 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에서는 도현우(이선규)가 아들 도준수(김강훈)를 혼자서 감당해야 했다.
도현우는 준수를 씻기는 일부터, 아이 유치원 숙제까지 여러 일들을 해야했다. 도현우는 “쓰레기 버리고 애 유치원만 데려다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걸로는 충분하지 않았다”고 후회했다.
더불어 유치원 개원 기념일이라는 것을 모른 도현우는 결국 준수를 회사로 데리고 오기에 이르렀다. 도현우는 회사 사람들에게 “유치원 쉬는 날인데 봐줄 사람의 없어서 하루만 잘 부탁한다”고 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2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이하 이.아.바)’(연출 김석윤, 임현욱, 극본 이남규, 김효신, 이예림)에서는 도현우(이선규)가 아들 도준수(김강훈)를 혼자서 감당해야 했다.
도현우는 준수를 씻기는 일부터, 아이 유치원 숙제까지 여러 일들을 해야했다. 도현우는 “쓰레기 버리고 애 유치원만 데려다주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걸로는 충분하지 않았다”고 후회했다.
더불어 유치원 개원 기념일이라는 것을 모른 도현우는 결국 준수를 회사로 데리고 오기에 이르렀다. 도현우는 회사 사람들에게 “유치원 쉬는 날인데 봐줄 사람의 없어서 하루만 잘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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