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가 CPI 지수 1위를 차지했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11월 1주차(10월 31일~11월 6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서 279.5점으로 전주대비 1계단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51.9점을 기록한 4일 첫 방송된 tvN ‘안투라지’였다. ‘안투라지’는 조진웅·서강준·박정민·이광수·이동휘 등 대세 출연진들과 하정우·박찬욱 감독 등 화려한 카메오로 화제를 모았다.
3위는 2계단 하락한 MBC ‘무한도전’이 4위는 SBS ‘질투의 화신’, 5위는 MBC ‘쇼핑왕 루이’의 차지였다.
한편 CPI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11월 1주차(10월 31일~11월 6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CPI)에서 279.5점으로 전주대비 1계단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51.9점을 기록한 4일 첫 방송된 tvN ‘안투라지’였다. ‘안투라지’는 조진웅·서강준·박정민·이광수·이동휘 등 대세 출연진들과 하정우·박찬욱 감독 등 화려한 카메오로 화제를 모았다.
3위는 2계단 하락한 MBC ‘무한도전’이 4위는 SBS ‘질투의 화신’, 5위는 MBC ‘쇼핑왕 루이’의 차지였다.
한편 CPI는 CJ E&M과 닐슨코리아가 공동 개발한 소비자 행동 기반 콘텐츠 영향력 측정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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