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막돼먹은 영애씨15’ 김현숙이 다단계에 휘말렸다.
7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이하 막영애)‘(연출 한상재)에서는 이영애(김현숙)가 다단계 회사에 취업하게 되는 위기를 겪었다.
영애는 취업을 하기 위해 회사를 찾았으나 다단계 회사였다. 게다가 모델의 갑작스러운 펑크로 인해 영애가 단상 위에 오르게 되는 등 영애에게 고난이 찾아왔다.
영애는 “괜히 나까지 사기꾼 되는 것 같아서 찝찝하다”며 기분 나빠했다. 그러나 다단계 회사에서 사기를 당할 뻔 한 고등학생이 보이자 영애는 고민하더니 “이 사기꾼들아”라고 외치며 사람들을 구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7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15(이하 막영애)‘(연출 한상재)에서는 이영애(김현숙)가 다단계 회사에 취업하게 되는 위기를 겪었다.
영애는 취업을 하기 위해 회사를 찾았으나 다단계 회사였다. 게다가 모델의 갑작스러운 펑크로 인해 영애가 단상 위에 오르게 되는 등 영애에게 고난이 찾아왔다.
영애는 “괜히 나까지 사기꾼 되는 것 같아서 찝찝하다”며 기분 나빠했다. 그러나 다단계 회사에서 사기를 당할 뻔 한 고등학생이 보이자 영애는 고민하더니 “이 사기꾼들아”라고 외치며 사람들을 구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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