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모델 이소라의 아침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럭셔리한 이소라의 아침이 그려졌다.
이소라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태블릿PC를 보기 시작했다. 이를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이 궁금해하자 이소라는 “헐리웃 소식 보는거다”라고 밝혔다.
이후 이소라는 강아지들에게 아침을 준 뒤 직접 우유 거품을 내려 라떼를 만들었다. 이후 창문을 열고, 소파에 앉아 태블릿PC를 보며 커피 한잔을 하는 등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했다. 출연진들은 “맨해튼 속 카페 같다”며 감탄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럭셔리한 이소라의 아침이 그려졌다.
이소라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태블릿PC를 보기 시작했다. 이를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이 궁금해하자 이소라는 “헐리웃 소식 보는거다”라고 밝혔다.
이후 이소라는 강아지들에게 아침을 준 뒤 직접 우유 거품을 내려 라떼를 만들었다. 이후 창문을 열고, 소파에 앉아 태블릿PC를 보며 커피 한잔을 하는 등 여유로운 아침을 맞이했다. 출연진들은 “맨해튼 속 카페 같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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