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걸그룹 스텔라 가영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린 ‘통일부 29초 영화제’시상식에 참석해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통일부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한 이번 ‘통일부 29초 영화제’는 통일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와 통일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홍용표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장한울·박지현 감독의 ‘하나가 된다는 것,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것’가 일반부 대상을 차지했고, 청소년부 대상은 백장우 감독의 ‘통일은 나에게 가슴 아픈 선을 넘는 것’에 돌아갔다. 수상작과 출품작은 케이블TV를 통해 방송되고, 오는 21~25일 통일문화주간 홍보 영상으로 활용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이날 시상식에는 홍용표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수상자와 가족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장한울·박지현 감독의 ‘하나가 된다는 것, 마음의 거리를 좁히는 것’가 일반부 대상을 차지했고, 청소년부 대상은 백장우 감독의 ‘통일은 나에게 가슴 아픈 선을 넘는 것’에 돌아갔다. 수상작과 출품작은 케이블TV를 통해 방송되고, 오는 21~25일 통일문화주간 홍보 영상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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