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배우 클라라가 이탈리아에서도 빛을 발산했다.
클라라가 지난 7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이탈리아 브랜드 INTIMISSIMI ON ICE 2016에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초대되어 자리를 빛냈다.
클라라는 시크하면서 매혹적인 강렬한 레드 패션으로 레드카페와 패션쇼에서 현지언론으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INTIMISSIMI ON ICE 2016에는 클라라 외에도 이리나 샤크·바바라 팔빈·조안 스몰스·안야 루빅·아나 이바노비치등의 세계적인 슈퍼모델과 스타들이 참석했다.
특설 아이스 링크에서 세계적인 유명 피겨선수들의 쇼와 세계적인 팝페라 안드레아 보첼리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어우러져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패션쇼이기도 하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영화 ‘제이드 팬던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클라라가 지난 7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린 이탈리아 브랜드 INTIMISSIMI ON ICE 2016에 한국 배우로는 처음으로 초대되어 자리를 빛냈다.
클라라는 시크하면서 매혹적인 강렬한 레드 패션으로 레드카페와 패션쇼에서 현지언론으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INTIMISSIMI ON ICE 2016에는 클라라 외에도 이리나 샤크·바바라 팔빈·조안 스몰스·안야 루빅·아나 이바노비치등의 세계적인 슈퍼모델과 스타들이 참석했다.
특설 아이스 링크에서 세계적인 유명 피겨선수들의 쇼와 세계적인 팝페라 안드레아 보첼리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어우러져 이탈리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패션쇼이기도 하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영화 ‘제이드 팬던트’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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