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포토 [TEN PHOTO]윤진서-오지호 '다정하게 팔장끼고'(BIFF) 입력 2016.10.06 22:23 수정 2016.10.06 22:2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텐아시아=(부산)조준원 기자]배우 윤진서와 오지호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윤진서와 오지호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이달 15일까지 영화의전당, CGV센텀시티, 롯데시네마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등 5개 극장 34개 스크린에서 세계 69개국 301편의 영화를 선보인다.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한소희, 2000만 원 들여 타투 지웠다더니…스케치북 마냥 빼곡해진 양팔 장범준, 尹 탄핵 표결 앞두고 소신 발언…"전쟁 나면 안 되는 시대" [TEN이슈] '8월 득녀' 이유영, 출산 4개월 만에 종잇장 몸매로 컴백…"집중력 좋아" ('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