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모델 한혜진의 몸매 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이 F/W 시즌을 맞아 몸매 관리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체지방 측정기에 올랐다. 결과를 보고 한숨을 내쉰 한혜진은 “큰일 났다. 휴가가 너무 길었다”며 바로 운동을 개시했다.
아침도 먹지 않고 한혜진은 공복 유산소 운동을 시작했다. 이어 바로 근력 운동에 돌입했고 곧 바로 운동 비디오를 따라하기 시작했다. 한혜진은 “못하겠어. 어떻게 해”하며 힘들어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운동을 이어나갔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이 F/W 시즌을 맞아 몸매 관리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혜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체지방 측정기에 올랐다. 결과를 보고 한숨을 내쉰 한혜진은 “큰일 났다. 휴가가 너무 길었다”며 바로 운동을 개시했다.
아침도 먹지 않고 한혜진은 공복 유산소 운동을 시작했다. 이어 바로 근력 운동에 돌입했고 곧 바로 운동 비디오를 따라하기 시작했다. 한혜진은 “못하겠어. 어떻게 해”하며 힘들어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운동을 이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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