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불어라 미풍아’ 손호준과 황보라가 앙숙 인연을 시작했다.
4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조희라(황보라)가 주차 도중 남의 차를 긁고 달아나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발견한 이장고(손호준)는 조희라를 붙잡고 “남의 차를 긁어 놓고 그냥 가면 어떻게 하냐”고 따졌다.
조희라가 “차주도 아니면서 왜 간섭이냐”고 화를 내자, 이장고는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 메모를 남기고 가라”고 설득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4일 방송된 MBC ‘불어라 미풍아’에서는 조희라(황보라)가 주차 도중 남의 차를 긁고 달아나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발견한 이장고(손호준)는 조희라를 붙잡고 “남의 차를 긁어 놓고 그냥 가면 어떻게 하냐”고 따졌다.
조희라가 “차주도 아니면서 왜 간섭이냐”고 화를 내자, 이장고는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 메모를 남기고 가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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