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질투의 화신’ 공효진이 수술 후 방송국으로 달려갔다.
1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 극본 서숙향)에서는 오종환(권해효)이 표나리(공효진)에게 다시 방송국으로 돌아오라고 말했다.
이날 표나리는 가슴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회복하고 있었다. 그때 오종환의 전화를 받았고, 표나리는 “저 다시 일하는 거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오종환은 “너 이번에 펑크내면 다시는 기회 없어 빨리와”라고 말했고, 표나리는 급하게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일 방송된 SBS ‘질투의 화신'(연출 박신우, 극본 서숙향)에서는 오종환(권해효)이 표나리(공효진)에게 다시 방송국으로 돌아오라고 말했다.
이날 표나리는 가슴 수술을 받고 병원에서 회복하고 있었다. 그때 오종환의 전화를 받았고, 표나리는 “저 다시 일하는 거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오종환은 “너 이번에 펑크내면 다시는 기회 없어 빨리와”라고 말했고, 표나리는 급하게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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