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에릭남과 마마무 솔라가 찜질방 데이트를 즐겼다.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찜질방에서 피로를 풀며 데이트를 즐기는 에릭남과 솔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아지 삼남매를 돌본 두 사람은 피곤함을 풀기 위해 찜질방에 방문했다.
특히 찜질방에 처음 방문한 에릭남은 모든 것을 어색해했다. 이에 솔라는 “이런 데 오면 먹는 거다”라며 ‘똥이 로드’의 시작을 예고했다.
이어 두 사람은 계란과 빙수, 식혜를 섭렵하며 즐거운 먹방 찜질방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두 사람은 ‘양머리’를 하려다가 결국 개성을 살려서 상대방에게 수건을 둘러주며 웃음꽃을 피웠다.
찜질방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기대했던 에릭남의 기대가 무너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솔라가 뻣뻣한 에릭남을 위해 몸을 풀어주기 위해 운동에 나선 것.
특히 윗몸 일으키기를 시작한 에릭남은 과거 ‘시크릿 가든’의 한 장면을 꿈꿨다. 하지만 솔라는 에릭남의 배를 찌르며 “힘 줘, 힘줘!”를 연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27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찜질방에서 피로를 풀며 데이트를 즐기는 에릭남과 솔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아지 삼남매를 돌본 두 사람은 피곤함을 풀기 위해 찜질방에 방문했다.
특히 찜질방에 처음 방문한 에릭남은 모든 것을 어색해했다. 이에 솔라는 “이런 데 오면 먹는 거다”라며 ‘똥이 로드’의 시작을 예고했다.
이어 두 사람은 계란과 빙수, 식혜를 섭렵하며 즐거운 먹방 찜질방 데이트를 즐겼다. 이후 두 사람은 ‘양머리’를 하려다가 결국 개성을 살려서 상대방에게 수건을 둘러주며 웃음꽃을 피웠다.
찜질방에서 로맨틱한 데이트를 기대했던 에릭남의 기대가 무너져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솔라가 뻣뻣한 에릭남을 위해 몸을 풀어주기 위해 운동에 나선 것.
특히 윗몸 일으키기를 시작한 에릭남은 과거 ‘시크릿 가든’의 한 장면을 꿈꿨다. 하지만 솔라는 에릭남의 배를 찌르며 “힘 줘, 힘줘!”를 연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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