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슈돌’ 서언이와 서준이가 로희 웃기기에 도전했다.

21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이가 여섯’ 편이 꾸려졌다.

서언과 서준, 로희는 오남매를 만나러 전주로 가는 기차를 함께 탔다. 기차 안에서 서언이와 서준이는 웃긴 표정을 여러 가지 보여주며 로희에게 즐거움을 줬다.

웃음을 참는 것처럼 보이던 로희는 이휘재까지 합세해 ‘삼부자 갈라쇼’로 웃긴 표정을 보여주자 함박 웃음을 지었다.

그렇게 쌍둥이네와 로희네는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오남매네를 만나러 갔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