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SBS ‘닥터스’와 MBC ‘몬스터’가 결방한다.
16일 리우 올림픽 경기 생중계로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었던 ‘닥터스’가 결방을 확정했다. SBS는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과 배구, 레슬링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3회 연속 시청률 20%를 달성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닥터스’는 종영까지 3회를 앞두고 있다. SBS는 결방되지만 1회 연장이나 축소 없이 20회 분으로 종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도 편성에서 제외됐다.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던 MBC ‘몬스터’ 역시 결방을 확정했다. 15일에 이어 2회 연속이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16일 리우 올림픽 경기 생중계로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었던 ‘닥터스’가 결방을 확정했다. SBS는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과 배구, 레슬링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3회 연속 시청률 20%를 달성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닥터스’는 종영까지 3회를 앞두고 있다. SBS는 결방되지만 1회 연장이나 축소 없이 20회 분으로 종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도 편성에서 제외됐다.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던 MBC ‘몬스터’ 역시 결방을 확정했다. 15일에 이어 2회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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