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몬스터’ 박기웅이 괴한의 습격을 받아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에서는 의문의 조직 폭력배들에게 칼을 맞고 의식을 잃고 쓰러진 도건우(박기웅)와 그 장면을 목격하고 놀라 구조를 요청하는 오수연(성유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몬스터’ 측은 의문의 괴한들에게 칼을 맞아 의식을 잃고 쓰러진 도건우의 모습을 공개해 긴장감을 높였다. 그를 습격한 괴한들과 그 배후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몬스터’ 관계자는 “도건우 피습 사건의 배후가 모두의 예상대로 변일재나 도광우일지 아니면 제3의 인물일지 지켜봐 달라”며 “도건우가 이러한 위기 상황을 기회로 바꿔나갈 수 있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기웅이 출연중인 ‘몬스터’는 8일 리우 올림픽 중계로 결방, 오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월화특별기획 ‘몬스터’에서는 의문의 조직 폭력배들에게 칼을 맞고 의식을 잃고 쓰러진 도건우(박기웅)와 그 장면을 목격하고 놀라 구조를 요청하는 오수연(성유리)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몬스터’ 측은 의문의 괴한들에게 칼을 맞아 의식을 잃고 쓰러진 도건우의 모습을 공개해 긴장감을 높였다. 그를 습격한 괴한들과 그 배후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몬스터’ 관계자는 “도건우 피습 사건의 배후가 모두의 예상대로 변일재나 도광우일지 아니면 제3의 인물일지 지켜봐 달라”며 “도건우가 이러한 위기 상황을 기회로 바꿔나갈 수 있을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기웅이 출연중인 ‘몬스터’는 8일 리우 올림픽 중계로 결방, 오는 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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