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10영상취재팀]
7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페스트’ VIP 포토콜 행사가 열린 가운데, 서태지를 비롯해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방송인 예정화, 작사가 김이나, 그룹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그룹 2AM 창민, 가수 로이킴, 그룹 피에스타, 배우 윤계상, 가수 김태우, 박준형, 데니안 등의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페스트’는 프랑스 대문호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를 원작으로, 첨단 도시 오랑에서 수백 년 전 창궐했던 페스트가 발병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다. 가수 서태지의 음악을 엮은 창작 뮤지컬로, 오는 7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TV10영상취재팀 tenplan@tenasia.co.kr
7월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뮤지컬 ‘페스트’ VIP 포토콜 행사가 열린 가운데, 서태지를 비롯해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 방송인 예정화, 작사가 김이나, 그룹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 그룹 2AM 창민, 가수 로이킴, 그룹 피에스타, 배우 윤계상, 가수 김태우, 박준형, 데니안 등의 연예인들이 참석했다.
‘페스트’는 프랑스 대문호 알베르 카뮈의 소설 ‘페스트’를 원작으로, 첨단 도시 오랑에서 수백 년 전 창궐했던 페스트가 발병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그린다. 가수 서태지의 음악을 엮은 창작 뮤지컬로, 오는 7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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