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정인선이 1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 드라마 ‘마녀보감’(극본 양혁문 연출 조현탁)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조선 청춘 설화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이다.
윤시윤, 김새론, 이성재, 염정아, 곽시양, 문가영, 조달환, 장희진 등이 출연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선 청춘 설화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와 마음 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이다.
윤시윤, 김새론, 이성재, 염정아, 곽시양, 문가영, 조달환, 장희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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