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가 데뷔 후 충남 태안으로 생애 첫 MT를 떠났다.
지난 11일 Mnet 측은 ‘우주 LIKE소녀’의 공식 채널을 통해 6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우주소녀는 데뷔 후 첫 MT인 만큼 설레고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 했다. 충남 태안으로 떠난 멤버들은 생존을 위해 상상 이상의 험난한 텃밭 가꾸기와 갯벌 체험 등을 통해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아이오아이(I.O.I) 유연정 영입소식을 알리며 13인조 체제로 재편한 우주소녀는 예능과 화보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주소녀/사진제공=Mnet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11일 Mnet 측은 ‘우주 LIKE소녀’의 공식 채널을 통해 6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우주소녀는 데뷔 후 첫 MT인 만큼 설레고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 했다. 충남 태안으로 떠난 멤버들은 생존을 위해 상상 이상의 험난한 텃밭 가꾸기와 갯벌 체험 등을 통해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아이오아이(I.O.I) 유연정 영입소식을 알리며 13인조 체제로 재편한 우주소녀는 예능과 화보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주소녀/사진제공=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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