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마마무 화사가 드러머로 변신, 강렬한 퍼포먼스를 뽐냈다. 바로 브로맨스의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다.
브로맨스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음반 ‘디 액션(The Action)’의 타이틀곡 ‘여자 사람 친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화사는 ‘여자 사람 친구’의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드러머로 변신해 퍼포펀스까지 펼쳐 이목을 끈다.
티저 속에는 드러머로 변신한 화사가 드럼스틱과 하이힐을 들고서 분풀이를 하듯 드럼을 연주하고 있다. 20초 남짓한 짧은 영상이지만 화사 특유의 ‘걸크러쉬’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핫핑크 수트를 입은 채 스탠드 마이크 앞에 선 브로맨스는 ‘헬로우(Hello)’라는 외마디 가사만으로도 남다른 화음과 음색을 자랑하며, 이들의 데뷔곡인 ‘여자 사람 친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브로맨스의 데뷔곡 ‘여자 사람 친구’는 스윙감 있는 펑키한 스타일의 곡으로, ‘보컬그룹은 느린곡만 한다’는 편견을 깨줄 신선한 퍼포먼스 무대를 펼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브로맨스는 오는 12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브로맨스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음반 ‘디 액션(The Action)’의 타이틀곡 ‘여자 사람 친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화사는 ‘여자 사람 친구’의 뮤직비디오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드러머로 변신해 퍼포펀스까지 펼쳐 이목을 끈다.
티저 속에는 드러머로 변신한 화사가 드럼스틱과 하이힐을 들고서 분풀이를 하듯 드럼을 연주하고 있다. 20초 남짓한 짧은 영상이지만 화사 특유의 ‘걸크러쉬’ 매력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핫핑크 수트를 입은 채 스탠드 마이크 앞에 선 브로맨스는 ‘헬로우(Hello)’라는 외마디 가사만으로도 남다른 화음과 음색을 자랑하며, 이들의 데뷔곡인 ‘여자 사람 친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브로맨스의 데뷔곡 ‘여자 사람 친구’는 스윙감 있는 펑키한 스타일의 곡으로, ‘보컬그룹은 느린곡만 한다’는 편견을 깨줄 신선한 퍼포먼스 무대를 펼칠 것이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브로맨스는 오는 12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음반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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