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27일 방송된 KBS2′ 뷰티풀 마인드'(연출 모완일, 이재훈 극본 김태희)에서는 이영오(장혁)이 현석주(윤현민)가 시신에서 심장을 적출했다고 지목했다.
이날 이영오는 시신에서 심장을 적출한 사람을 알고 있다며 “현석주 선생이 잘 아는 사람이거나, 계진성(박소담) 순경이 그렇게 믿고있는 현석주 선생 당신이거나”라며 현석주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이에 계진성은 “방금 한 말 사실이에요? 정말 현석주 선생님이 그랬다고 생각해요?”라고 물었고, 이영오는 “내 생각을 묻는 거라면 난 관심 없습니다. 진실을 밝히든 범인을 잡든 당신 차례에요”라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사진제공=KBS2 ‘뷰티풀 마인드’ 방송화면" />
‘뷰티풀 마인드’ 장혁이 윤현민에 돌직구를 날렸다.27일 방송된 KBS2′ 뷰티풀 마인드'(연출 모완일, 이재훈 극본 김태희)에서는 이영오(장혁)이 현석주(윤현민)가 시신에서 심장을 적출했다고 지목했다.
이날 이영오는 시신에서 심장을 적출한 사람을 알고 있다며 “현석주 선생이 잘 아는 사람이거나, 계진성(박소담) 순경이 그렇게 믿고있는 현석주 선생 당신이거나”라며 현석주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이에 계진성은 “방금 한 말 사실이에요? 정말 현석주 선생님이 그랬다고 생각해요?”라고 물었고, 이영오는 “내 생각을 묻는 거라면 난 관심 없습니다. 진실을 밝히든 범인을 잡든 당신 차례에요”라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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