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청춘 女벤저스 한예리, 한승연, 류화영, 박은빈, 박혜수의 꿀 케미가 예상된다.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둔 JTBC ‘청춘시대’(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가 23일 한예리, 한승연, 류화영, 박은빈, 박혜수 등 다섯 주연배우의 완전체 스틸컷을 공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섯 배우는 촬영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마치 오랜 시간 함께한 하우스메이트인 것처럼 친해져 촬영장 분위기에 활력을 더함은 물론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청춘시대’ 관계자는 “촬영을 거듭할수록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의 싱크로율과 하메 케미가 급상승하고 있다. 만나면 한데 모여 꽁냥꽁냥 수다를 떨고 서로 챙겨주는 덕분에 분위기 메이커가 따로 없어도 촬영장 분위기가 굉장히 밝다”고 설명하며 “꼭 한 번 같이 살아보고 싶은 다섯 하메들의 매력이 공개될 ‘청춘시대’의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여대생 밀착 동거드라마로, ‘연애시대’ 박연선 작가가 극본을, ‘사랑하는 은동아’ 이태곤 PD가 연출을 맡았다. JTBC ‘마녀보감’ 후속으로, 오는 7월 22일 첫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오는 7월 첫 방송을 앞둔 JTBC ‘청춘시대’(극본 박연선, 연출 이태곤)가 23일 한예리, 한승연, 류화영, 박은빈, 박혜수 등 다섯 주연배우의 완전체 스틸컷을 공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다섯 배우는 촬영을 시작한 지 오래되지 않았음에도 마치 오랜 시간 함께한 하우스메이트인 것처럼 친해져 촬영장 분위기에 활력을 더함은 물론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청춘시대’ 관계자는 “촬영을 거듭할수록 한예리, 한승연, 박은빈, 류화영, 박혜수의 싱크로율과 하메 케미가 급상승하고 있다. 만나면 한데 모여 꽁냥꽁냥 수다를 떨고 서로 챙겨주는 덕분에 분위기 메이커가 따로 없어도 촬영장 분위기가 굉장히 밝다”고 설명하며 “꼭 한 번 같이 살아보고 싶은 다섯 하메들의 매력이 공개될 ‘청춘시대’의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청춘시대’는 외모부터 남자 취향, 연애스타일까지 모두 다른 5명의 매력적인 여대생이 셰어하우스에 모여 살며 벌어지는 유쾌하고 발랄한 여대생 밀착 동거드라마로, ‘연애시대’ 박연선 작가가 극본을, ‘사랑하는 은동아’ 이태곤 PD가 연출을 맡았다. JTBC ‘마녀보감’ 후속으로, 오는 7월 22일 첫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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