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 전소미가 애교를 선보였다.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이하 개밥남)’ 측은 15일 ‘개밥남’ 녹화를 진행한 아이오아이 전소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특유의 발랄함이 담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무결점 하얀 피부가 눈에 띈다.
앞서 ‘개밥남’은 아이오아이 7명의 멤버들이 출연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멤버들은 유기견 위탁 보호에 나서 유기견이 새로운 주인을 만날 때까지 자신들의 숙소에서 함께 생활할 예정이다.
특히 전소미는 최근 진행된 ‘개밥남’ 녹화에서 과거 반려견을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강아지들을 능숙하게 다뤘다. 또 유기견 위탁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개밥남’을 통해 유기견들을 사랑으로 돌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개밥남’은 상남자 상여자와 강아지의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이하 개밥남)’ 측은 15일 ‘개밥남’ 녹화를 진행한 아이오아이 전소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소미는 특유의 발랄함이 담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무결점 하얀 피부가 눈에 띈다.
앞서 ‘개밥남’은 아이오아이 7명의 멤버들이 출연을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멤버들은 유기견 위탁 보호에 나서 유기견이 새로운 주인을 만날 때까지 자신들의 숙소에서 함께 생활할 예정이다.
특히 전소미는 최근 진행된 ‘개밥남’ 녹화에서 과거 반려견을 키운 경험을 바탕으로 강아지들을 능숙하게 다뤘다. 또 유기견 위탁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개밥남’을 통해 유기견들을 사랑으로 돌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개밥남’은 상남자 상여자와 강아지의 리얼 동거 버라이어티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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