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YTN24 뉴스 방송화면 캡처
사진=YTN24 뉴스 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라붐이 현충일을 맞아 YTN 뉴스에 출연해 국군장병을 향해 응원에 메시지를 전했다.

라붐은 6일 YTN24 뉴스 생방송에서 스타 장병 응원단장으로서의 향후 계획 및 각오를 전했다. 이들은 앞서 지난 1일 장병 사랑 운동 ‘땡큐! 솔져스(Thank you! Soldiers)’의 일환인 장병 응원활동에 앞서 국방부 스타장병응원단장으로 임명 받았다.

라붐은 일반전초(GOP), 해·강안 경계부대 등 육·해·공군·해병대 등 최전방 부대 응원 방문 계획을 알리고, 장병 사랑 운동의 응원단장으로서 다부진 각오를 다졌다.

라붐은 지난 2014년 8월 ‘두근두근’으로 데뷔해 자유롭고 유쾌한 무대로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상상더하기’로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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