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백년손님’ 후포리 패밀리의 반전 몸무게가 공개된다.
2일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 패밀리가 체지방 검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후포리 패밀리와 식사를 마친 남서방은 “건강을 위해 체지방 검사를 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후타삼 회장님은 “왜 밥을 먹이고 체중을 재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후포리 패밀리는 “지난 검사에서 체중 1등을 차지한 넘버쓰리가 이번에도 1등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후타삼 회장님이 97kg로 넘버 쓰리를 이기고 체중왕을 차지했다.
SBS ‘백년손님’은 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2일 방송될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에서는 후포리 패밀리가 체지방 검사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후포리 패밀리와 식사를 마친 남서방은 “건강을 위해 체지방 검사를 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이에 후타삼 회장님은 “왜 밥을 먹이고 체중을 재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후포리 패밀리는 “지난 검사에서 체중 1등을 차지한 넘버쓰리가 이번에도 1등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모두의 예상을 깨고 후타삼 회장님이 97kg로 넘버 쓰리를 이기고 체중왕을 차지했다.
SBS ‘백년손님’은 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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