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불후의 명곡’ 문희준이 강남을 당황하게 했다.
문희준은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지난주 언급된 ‘강남주의보’에 대해 얘기하던 중 트와이스에게 “강남이 떠드는 모습을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트와이스는 “일본 공연때 한번 비행기를 같이 탄 적이 있다. 그런데 그 날은 굉장히 조용하셨다”고 답하며 의아해했다.
이에 문희준은 “강남은 입금이 돼야 떠드는 애”라며 “비행기는 자기 돈을 주고 타니까 잠깐 쉰 것 아니겠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강남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문희준은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 지난주 언급된 ‘강남주의보’에 대해 얘기하던 중 트와이스에게 “강남이 떠드는 모습을 본 적이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트와이스는 “일본 공연때 한번 비행기를 같이 탄 적이 있다. 그런데 그 날은 굉장히 조용하셨다”고 답하며 의아해했다.
이에 문희준은 “강남은 입금이 돼야 떠드는 애”라며 “비행기는 자기 돈을 주고 타니까 잠깐 쉰 것 아니겠냐”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강남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며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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