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유진 기자]
‘판타스틱 듀오’ 신승훈이 이선희의 무대를 언급했다.
신승훈은 1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 “방송을 보니까 이선희 선배님이 너무 열심히 무대에 임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선희의 무대를 흉내내며 “콘서트에서나 보여주시던 손동작을 하시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신승훈은 “제가 데뷔 26년차인데, 이선희 선배님보다 어리다”며 “같이 함께 하니 너무 좋고 후배로써 뿌듯하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김유진 기자 you@tenasia.co.kr
신승훈은 15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판타스틱 듀오’에서 “방송을 보니까 이선희 선배님이 너무 열심히 무대에 임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선희의 무대를 흉내내며 “콘서트에서나 보여주시던 손동작을 하시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신승훈은 “제가 데뷔 26년차인데, 이선희 선배님보다 어리다”며 “같이 함께 하니 너무 좋고 후배로써 뿌듯하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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