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슈가맨’ 유희열 팀 슈가맨이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리아가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등장해 ‘눈물’을 열창했다.
이날 ‘눈물’의 전주가 시작되자 30대 방청객석에는 불이 모두 들어왔다. 유재석은 리아가 등장하자 “너무 반갑다”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아는 변치 않는 음색과 가창력을 자랑하며 추억의 노래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0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리아가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등장해 ‘눈물’을 열창했다.
이날 ‘눈물’의 전주가 시작되자 30대 방청객석에는 불이 모두 들어왔다. 유재석은 리아가 등장하자 “너무 반갑다”며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아는 변치 않는 음색과 가창력을 자랑하며 추억의 노래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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