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몬스터‘ 강지환과 수현이 클럽에 위장취업했다.
2일 방송될 MBC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 정경순)에서는 강기탄(강지환)과 유성애(수현)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사진 속 강기탄은 클럽 웨이터로 변신했고, 살짝 파인 드레스를 입고 있는 유성애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유성애는 도광우의 비자금자료 때문에 양동이의 비밀클럽에 먼저 취직했고, 그녀를 따라 웨이터로 위장취업한 강기탄이 비밀클럽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몬스터’ 제작진은 “강기탄과 유성애의 비밀스런 만남은 시청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라며 “의외의 찰떡호흡을 보여줄 두 사람의 호흡을 ‘몬스터’ 11회를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MBC ‘몬스터’ 11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2일 방송될 MBC ‘몬스터’(연출 주성우 극본 장영철, 정경순)에서는 강기탄(강지환)과 유성애(수현)가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사진 속 강기탄은 클럽 웨이터로 변신했고, 살짝 파인 드레스를 입고 있는 유성애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유성애는 도광우의 비자금자료 때문에 양동이의 비밀클럽에 먼저 취직했고, 그녀를 따라 웨이터로 위장취업한 강기탄이 비밀클럽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몬스터’ 제작진은 “강기탄과 유성애의 비밀스런 만남은 시청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라며 “의외의 찰떡호흡을 보여줄 두 사람의 호흡을 ‘몬스터’ 11회를 통해 확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MBC ‘몬스터’ 11회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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