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국수의 신’ 바로/사진제공=KBS2 ‘마스터-국수의 신’ 방송화면
‘국수의 신’ 바로/사진제공=KBS2 ‘마스터-국수의 신’ 방송화면
‘마스터-국수의 신’ B1A4 바로가 첫 등장했다.

27일 방송된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이하 국수의 신)'(극본 채승대, 연출 김종연 임세준)에서는 청년 김길도(바로)가 첫 등장했다.

이날 청년 김길도는 서울대 학생증을 위조해 서울대 학생인 척 행동했다. 김길도는 서울대 학생인 척 연기해 한 부잣집에 들어갔고, 그 곳에서 금고를 열어 엄청난 돈을 훔쳤다.

하지만 그 때 그 집에서 일하던 가정부가 그를 발견했고, 김길도는 가정부를 재떨이로 내려치고 그대로 도망쳤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