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레드벨벳 웬디가 015B의 ‘잠시 길을 잃다’를 불렀다.
26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은 “셀카가 너무나도 없는….하….우와 얼마만에 보는 나의 빨간머리인 것인가! 정말 좋아하는 곡!! 연습 갈 때 마다 부르는데.. 매번 녹음하고.. 이건 못 올려.. 하고 지우고.. 반복하다가…그러다 영원히 못 올릴 것 같은 이 느낌 적인 느낌 때문에..못 했지만…ㅠ힝..그냥 지금 올리고 자려구요..횡설수설..(맞춤법도 막 다 틀리네용..헤??ㅎ수정~!호잇!)졸리당 오늘따라 일찍 막 잠이 쏟아 지네융~ 음냐 다들 잘자요오옹 알라뷰우웅♥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웬디는 빨간 머리를 한 채,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그녀의 고운 음색이 귀를 사로잡는다.
레드벨벳은 ‘7월 7일’로 활발한 활동을 마쳤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26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은 “셀카가 너무나도 없는….하….우와 얼마만에 보는 나의 빨간머리인 것인가! 정말 좋아하는 곡!! 연습 갈 때 마다 부르는데.. 매번 녹음하고.. 이건 못 올려.. 하고 지우고.. 반복하다가…그러다 영원히 못 올릴 것 같은 이 느낌 적인 느낌 때문에..못 했지만…ㅠ힝..그냥 지금 올리고 자려구요..횡설수설..(맞춤법도 막 다 틀리네용..헤??ㅎ수정~!호잇!)졸리당 오늘따라 일찍 막 잠이 쏟아 지네융~ 음냐 다들 잘자요오옹 알라뷰우웅♥ “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웬디는 빨간 머리를 한 채,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그녀의 고운 음색이 귀를 사로잡는다.
레드벨벳은 ‘7월 7일’로 활발한 활동을 마쳤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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