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걸그룹 라붐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라붐이 ‘상상더하기’ 무대를 꾸몄다.
라붐은 노랑색과 빨강색이 매치된 의상으로 상큼함을 뽐냈다. 세일러복을 재해석한 모습으로 여행을 떠나는 ‘상상더하기’의 메시지를 살렸다.
라붐 멤버들의 설렌 표정 연기도 무대를 즐기는 볼거리였다. ‘어머 깜짝이야’, ‘눈부셔’ 등 가사에 어울리는 라붐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무대를 몰입하게 만들었다.
라붐은 최근 데뷔 600일을 맞이했다. 데뷔부터 ‘상상더하기’까지 꾸준히 좋은 음악을 발표하며 탄탄한 기본기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신흥 대세 걸그룹으로 성장하기 충분하다.
박수정 기자 soverus@tenasia.co.kr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라붐이 ‘상상더하기’ 무대를 꾸몄다.
라붐은 노랑색과 빨강색이 매치된 의상으로 상큼함을 뽐냈다. 세일러복을 재해석한 모습으로 여행을 떠나는 ‘상상더하기’의 메시지를 살렸다.
라붐 멤버들의 설렌 표정 연기도 무대를 즐기는 볼거리였다. ‘어머 깜짝이야’, ‘눈부셔’ 등 가사에 어울리는 라붐의 사랑스러운 표정이 무대를 몰입하게 만들었다.
라붐은 최근 데뷔 600일을 맞이했다. 데뷔부터 ‘상상더하기’까지 꾸준히 좋은 음악을 발표하며 탄탄한 기본기와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신흥 대세 걸그룹으로 성장하기 충분하다.
박수정 기자 soveru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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