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뮤지션 크러쉬의 미니 앨범이 오는 5월 4일 발매된다.
크러쉬는 티저 이미지와 함께 앨범 발매 날짜, 앨범명을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에는 앨범명 ‘인털루드(Interlude)’와 앨범 발매일인 5월 4일이 포함돼 있다. 크러쉬의 눈으로 본 일상적인 배경 위 색채, 텍스쳐의 대비가 시선을 끈다.
이번 앨범에는 크러쉬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크러쉬가 한층 더 성숙한 사운드로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크러쉬는 이번 컴백을 맞이해 5월 데뷔 후 첫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팬들에게 먼저 앨범 발매 전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뿐만 아니라 크러쉬 본인도 쇼케이스를 매우 고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새 앨범 ‘인털루드’는 오프라인에서는 5월 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5월 1일 오후 6시 서울 블루스퀘어, 같은 달 21일 오후 6시 부산 MBC 삼주아트홀에서 신보 쇼케이스를 펼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아메바컬쳐
크러쉬는 티저 이미지와 함께 앨범 발매 날짜, 앨범명을 공개하며 컴백 신호탄을 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 속에는 앨범명 ‘인털루드(Interlude)’와 앨범 발매일인 5월 4일이 포함돼 있다. 크러쉬의 눈으로 본 일상적인 배경 위 색채, 텍스쳐의 대비가 시선을 끈다.
이번 앨범에는 크러쉬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크러쉬가 한층 더 성숙한 사운드로 강렬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크러쉬는 이번 컴백을 맞이해 5월 데뷔 후 첫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팬들에게 먼저 앨범 발매 전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뿐만 아니라 크러쉬 본인도 쇼케이스를 매우 고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새 앨범 ‘인털루드’는 오프라인에서는 5월 5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또한 5월 1일 오후 6시 서울 블루스퀘어, 같은 달 21일 오후 6시 부산 MBC 삼주아트홀에서 신보 쇼케이스를 펼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아메바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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