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장진리 기자]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물 만난’ AOA 설현의 수중 사진을 공개했다.
6일 SBS ‘정글의 법칙 인 통가(이하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바다 속을 헤엄치며 뛰어난 수영 실력을 뽐내는 설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늘씬한 몸매와 함께 남다른 수영 실력을 자랑하는 설현의 ‘건강한 섹시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능숙한 솜씨로 바다를 헤엄쳐 다니는 설현의 모습은 마치 인어공주를 연상시킨다. ‘정글의 법칙’ 김진호 PD는 “가기 전에는 겁을 내기도 하더니 막상 가니까 잘 하더라”며 설현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바다에서 자유자재로 헤엄치던 설현은 반대로 육지에서는 주위 환경에 관계없이 숙면을 취해 ‘머대자(머리만 대면 자)’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김PD는 “출연자들이 잠을 자고 있어도 깨우거나 하지 않는다. 제작진은 관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담을 뿐”이라며 “설현이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잠이 부족해서 그런지 자유로운 정글이 좋다고 하더라. 다음에 또 가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후발대로 ‘정글’에 합류한 ‘대세’ 설현의 모습은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을 통해 공개된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SBS
6일 SBS ‘정글의 법칙 인 통가(이하 정글의 법칙)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에서는 바다 속을 헤엄치며 뛰어난 수영 실력을 뽐내는 설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늘씬한 몸매와 함께 남다른 수영 실력을 자랑하는 설현의 ‘건강한 섹시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능숙한 솜씨로 바다를 헤엄쳐 다니는 설현의 모습은 마치 인어공주를 연상시킨다. ‘정글의 법칙’ 김진호 PD는 “가기 전에는 겁을 내기도 하더니 막상 가니까 잘 하더라”며 설현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바다에서 자유자재로 헤엄치던 설현은 반대로 육지에서는 주위 환경에 관계없이 숙면을 취해 ‘머대자(머리만 대면 자)’라는 별명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김PD는 “출연자들이 잠을 자고 있어도 깨우거나 하지 않는다. 제작진은 관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담을 뿐”이라며 “설현이 바쁜 스케줄 때문에 잠이 부족해서 그런지 자유로운 정글이 좋다고 하더라. 다음에 또 가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후발대로 ‘정글’에 합류한 ‘대세’ 설현의 모습은 8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을 통해 공개된다.
장진리 기자 mari@
사진. SBS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