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JTBC 이동희 제작 3CP가 ‘쿡가대표’의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동희 CP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 JTBC 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시청자들이 ‘쿡가대표’가 앞으로 어느 나라에서 얼마나 대단한 셰프들과 대결할지 궁금해 하시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 CP는 “제작진도 나라를 선택하고 레스토랑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굉장히 신경 쓴다”며 “처음엔 가까운 곳부터 시작해보자고 해서 홍콩-일본-중국을 다녀왔다. 제작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도 쌓이고 자신감도 생긴 상황이라 앞으로는 조금 더 멀리 가서 다양한 먹거리를 보여드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중국 편 다음에 번외 편으로, 홈 매치를 연다. 우연치 않게 프랑스 셰프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해서 그들과 홈에서 경기를 했다”고 전한 이동희 CP는 “향후 두바이, 태국 방콕,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갈 예정이다”라며 ‘쿡가대표’가 아시아권 바깥의 나라들을 방문할 것이라고 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
이동희 CP는 5일 서울 마포구 상암 JTBC 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시청자들이 ‘쿡가대표’가 앞으로 어느 나라에서 얼마나 대단한 셰프들과 대결할지 궁금해 하시는 걸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이 CP는 “제작진도 나라를 선택하고 레스토랑을 선택하는 것에 있어서 굉장히 신경 쓴다”며 “처음엔 가까운 곳부터 시작해보자고 해서 홍콩-일본-중국을 다녀왔다. 제작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도 쌓이고 자신감도 생긴 상황이라 앞으로는 조금 더 멀리 가서 다양한 먹거리를 보여드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중국 편 다음에 번외 편으로, 홈 매치를 연다. 우연치 않게 프랑스 셰프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해서 그들과 홈에서 경기를 했다”고 전한 이동희 CP는 “향후 두바이, 태국 방콕,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갈 예정이다”라며 ‘쿡가대표’가 아시아권 바깥의 나라들을 방문할 것이라고 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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