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해피투게더3′ 가수 정준영이 ‘1박 2일’ 때문에 불금이 없어졌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정준영이 출연해 ‘1박 2일’ 때문에 불금이 없어졌다고 털어놨다.
이날 정준영은 “‘1박 2일’ 녹화가 금요일, 토요일이라 불금을 보낼 수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정준영은 “꼭 ‘1박 2일’ 전날에 재미있는 일이 생긴다”며 촬영 ?문에 전날 술을 많이 마실 수 없다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1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정준영이 출연해 ‘1박 2일’ 때문에 불금이 없어졌다고 털어놨다.
이날 정준영은 “‘1박 2일’ 녹화가 금요일, 토요일이라 불금을 보낼 수 없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정준영은 “꼭 ‘1박 2일’ 전날에 재미있는 일이 생긴다”며 촬영 ?문에 전날 술을 많이 마실 수 없다고 말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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