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은영 인턴기자]
얼짱출신 웹툰작가 겸 사업가 박태준이 ‘동상이몽’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차기작 언급이 다시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월 박태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라이브 Q&A’로 팬들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박태준은 앞으로 하고 싶은 장르를 묻는 질문에 “희망도 교훈도 없는 성인물을 그리고 싶다. 쇼핑몰 만화도 그리고 싶고. 판타지도 어려서부터 구상한 세계관이 있는데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박태준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 출연, 매출이 200억 원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김은영 인턴기자 young@
사진. 박태준 인스타그램
지난 2월 박태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라이브 Q&A’로 팬들과 함께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박태준은 앞으로 하고 싶은 장르를 묻는 질문에 “희망도 교훈도 없는 성인물을 그리고 싶다. 쇼핑몰 만화도 그리고 싶고. 판타지도 어려서부터 구상한 세계관이 있는데 아직 실력이 부족하다”고 답변해 눈길을 끌었다.
박태준은 지난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 출연, 매출이 200억 원이라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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