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아이슬란드에서 포스톤즈를 가장 힘들 게 만든 건 바로 언어의 장벽이었다.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감독판에서는 아이슬란드 여행 후 서울에서 다시 뭉친 포스톤즈의 후일담과 미방송 장면들이 공개됐다.
이날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은 제작진의 초대로 소시지 전문 식당에 모였다. 이날 네 사람은 아이슬란드에서 부딪혔던 ‘언어의 장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네 사람은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며 있었던 영어 실수들을 이야기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정우는 뒷문을 닫아달라는 말로 “오픈 더 도어(Open the door)”를 외쳤고 조정석은 ‘핫도그 세 개 주세요’를 “기브 미 핫도그 월드(Give me hot dog world)”로 번역하는 영어 번역기 어플로 고생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12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감독판에서는 아이슬란드 여행 후 서울에서 다시 뭉친 포스톤즈의 후일담과 미방송 장면들이 공개됐다.
이날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은 제작진의 초대로 소시지 전문 식당에 모였다. 이날 네 사람은 아이슬란드에서 부딪혔던 ‘언어의 장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네 사람은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며 있었던 영어 실수들을 이야기하며 웃음꽃을 피웠다. 정우는 뒷문을 닫아달라는 말로 “오픈 더 도어(Open the door)”를 외쳤고 조정석은 ‘핫도그 세 개 주세요’를 “기브 미 핫도그 월드(Give me hot dog world)”로 번역하는 영어 번역기 어플로 고생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