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배우학교’에 최적화된 학생으로 장수원이 등장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유병재, 박두식, 장수원, 이진호, 남태현, 심희섭, 이원종이 배우 박신양이 가르치는 ‘배우학교에’ 입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우학교’ 입학식이 시작하기 전 학생으로 섭외된 연예인들이 모두 1순위로 꼽았던 인물이 바로 장수원이었다. ‘로봇 발연기’라는 독보적인 브랜드를 만들어낸 장수원은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배우학교’에 입성했다.
이날 ‘배우학교’ 교문 앞에 도착한 장수원은 사뭇 긴장된 표정으로 차에서 내렸다. 매니저는 걸어가는 장수원을 향해 “발연기 그만하자”라고 외쳤고 장수원은 한 숨을 내쉬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배우학교’ 공식 페이스북
지난 4일 방송된 tvN ‘배우학교’에서는 유병재, 박두식, 장수원, 이진호, 남태현, 심희섭, 이원종이 배우 박신양이 가르치는 ‘배우학교에’ 입학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배우학교’ 입학식이 시작하기 전 학생으로 섭외된 연예인들이 모두 1순위로 꼽았던 인물이 바로 장수원이었다. ‘로봇 발연기’라는 독보적인 브랜드를 만들어낸 장수원은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배우학교’에 입성했다.
이날 ‘배우학교’ 교문 앞에 도착한 장수원은 사뭇 긴장된 표정으로 차에서 내렸다. 매니저는 걸어가는 장수원을 향해 “발연기 그만하자”라고 외쳤고 장수원은 한 숨을 내쉬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배우학교’ 공식 페이스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