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우승민과 박형일이 밤 낚시를 포기했다.
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우승민이 밤 바다 낚시를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이 낚시를 가기 전 장모는 “마라도에 귀신 나온다. 도깨비불도 있고 저번에는 위에는 없고 밑에 발만 있는 것이 막 쫓아왔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우승민과 박형일은 “해병대, 특공대 출신이다. 귀신같은 거 하나도 안 무섭다”라고 말하며 집을 나섰고, 이들은 막상 나가자 군데군데 보이는 무덤에 무서움을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며 뛰어 웃음을 자아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방송화면 캡처
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마라도 사위 박형일과 우승민이 밤 바다 낚시를 가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이 낚시를 가기 전 장모는 “마라도에 귀신 나온다. 도깨비불도 있고 저번에는 위에는 없고 밑에 발만 있는 것이 막 쫓아왔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우승민과 박형일은 “해병대, 특공대 출신이다. 귀신같은 거 하나도 안 무섭다”라고 말하며 집을 나섰고, 이들은 막상 나가자 군데군데 보이는 무덤에 무서움을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르며 뛰어 웃음을 자아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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