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 배우 홍수아, 임성언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멜리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멜리스’는 자신의 것을 외면한 채 친구의 가정, 남편, 아이까지 모든 것을 빼앗으려 했던 ‘리플리 증후군’ 환자의 충격 범죄 실화를 담았다. 11일 개봉.

배우 홍수아, 임성언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멜리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홍수아, 임성언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진행된 영화 ‘멜리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홍수아, 임성언이 영화 ‘멜리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홍수아, 임성언이 영화 ‘멜리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홍수아, 임성언이 영화 ‘멜리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홍수아, 임성언이 영화 ‘멜리스’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yejin0214@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