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박성웅이 죽을 뻔한 박민영을 구해냈다.
SBS‘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에서는 이인아(박민영)가 죽을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인아는 서진우(유승호)에게 살인 누명을 씌운 진범의 뒤를 쫓았고 이에 범인이 뒤에서 벽돌로 쳐 의식을 잃었다.
이어 범인은 이인아의 목을 졸랐고 죽을 위기에 처했다. 이에 박동호(박성웅)이 소화기를 던져 문을 부수고 들어왔고 “저 여자 놔주라”라고 말하며 범인을 쓰러뜨려 이인아의 목숨을 구했다.
SBS‘리멤버-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리멤버-아들의 전쟁’ 방송화면 캡처
SBS‘리멤버-아들의 전쟁(이하 리멤버)’에서는 이인아(박민영)가 죽을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인아는 서진우(유승호)에게 살인 누명을 씌운 진범의 뒤를 쫓았고 이에 범인이 뒤에서 벽돌로 쳐 의식을 잃었다.
이어 범인은 이인아의 목을 졸랐고 죽을 위기에 처했다. 이에 박동호(박성웅)이 소화기를 던져 문을 부수고 들어왔고 “저 여자 놔주라”라고 말하며 범인을 쓰러뜨려 이인아의 목숨을 구했다.
SBS‘리멤버-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리멤버-아들의 전쟁’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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