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진영
진영
박진영이 알레르기 극복담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박진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진영은 “아토피와 알레르기가 심했다. 알레르기 26가지를 앓았다”며 “그런데 지난 5년간 다 없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박진영은 알레르기를 극복한 비결에 대해 “일단 피를 맑게 해야한다”며 “공기, 물, 음식이 중요한데 공기 좋은 시골로 이사를 갔고, 물은 해양심층수만 마신다. 그리고 음식은 철저하게 유기농으로 관리한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