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개그맨 출신 사업인 이승환과 모델 미란다 커의 닮은꼴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란다커와 닮은 꼴로 명품몸매를 가진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아닌 갈갈이 이승환이 지목돼 웃음을 주었다.
KBS2 ‘개그콘서트’의 ‘갈갈이 패밀리’를 통해 활약했던 이승환. 짙은 쌍꺼풀과 눈웃음, 가로로 긴 입매 등이 유독 닮았다며 누리꾼들은 공감했다.
현재 이승환은 연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프랜차이즈 식당의 대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주식회사 벌집,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란다커와 닮은 꼴로 명품몸매를 가진 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아닌 갈갈이 이승환이 지목돼 웃음을 주었다.
KBS2 ‘개그콘서트’의 ‘갈갈이 패밀리’를 통해 활약했던 이승환. 짙은 쌍꺼풀과 눈웃음, 가로로 긴 입매 등이 유독 닮았다며 누리꾼들은 공감했다.
현재 이승환은 연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프랜차이즈 식당의 대표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주식회사 벌집, 미란다커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